입이 즐거워 자꾸만 입이 가는 이비가짬뽕
안녕하세요, 이비가짬뽕 세종대평점 대표 김용진입니다. 세종시가 한창 만들어지던 2014년 7월 7일에 개업하여 현재 2019년까지 6년째 영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6년간 고객님들께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대평동 해피라움 블루 2층으로 이전하여 더 넓고 깔끔한 모습으로 고객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는 통영에서 당일 새벽에 택배로 받은 생굴과 국산 생고기, 짜장면에는 한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음식은 단순히 먹는 것이 아니라 '귀한 사람과 나누는 情' 이라고 생각하기에 맛과 품질에 더욱더 고집을 가지고 재료준비부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 세종대평점의 또 다른 특별함은 저녁시간에 고객님들께 피아노연주를 선물하는 것입니다. 맛을 느끼는 미각과 함께 들려오는 음악까지 즐거우면 더 맛있는 식사를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5년째 연주시간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토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7시, 피아노 연주와 짬뽕을 즐겨보세요